트럼프시대, 문화예술관련 정책은?
트럼프 2기 미국의 문화예술 정책 변화가 국제 예술계에 미치는 영향. NEA 삭감, 케네디센터 해임, DEI 정책 폐기를 직접 분석한 글.
트럼프의 문화 정책 트렌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표방하며, 자유무역보다는 보호무역을, 글로벌 협력보다는 미국 중심의 독자 노선을 지향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취임 직후, "문화예술 및 인문학 지원은 연방정부의 역할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며, 국가예술기금(NEA)과 국가인문학기금(NEH)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려 했다.
2기 집권 후 조치들
- 대통령 예술·인문학 위원회 해체 등 문화예술계에 대한 지원 축소
- 케네디센터 이사들 해임, 스스로 이사장으로 선출 – DEI 정책 폐기 기조의 일환
- NEA 지원 기준 변경: 다양성이나 성별 이데올로기를 다루는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 제한
400명 이상의 예술가들이 NEA에 서한을 보내 제한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는 예술의 본질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에도 예외는 없다
일련의 정책 변화는 미국 문화예술계의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술가들과 문화 기관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적응해 갈 것인가가 숙제로 남아있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 원문: 브런치에서 읽기